로 시작하는 네 글자의 단어: 6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5개 세 글자:82개 🦖네 글자: 62개 다섯 글자:23개 여섯 글자 이상:15개 모든 글자:238개

  • 강을강 : (1)‘박박’의 방언
  • 근달다 : (1)‘을근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을근다’로도 적는다.
  • 근대다 : (1)미워하거나 해치려는 마음을 드러내어 으르대다.
  • 근을근 : (1)미워하거나 해치려는 마음으로 은근히 자꾸 으르는 모양.
  • 데라니 : (1)해할 자리나 해라할 자리에 쓰여,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혼잣말 투의 종결 어미.
  • 라치면 : (1)앞 절의 일이, 그 일이 있으면 으레 어떤 결과가 따르는 것을 경험한 데에서 하나의 조건으로 추상화해 낸 것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으면’보다 더 통속적인 표현이다.
  • 람하다 : (1)임금이 밤에 독서하다. 임금이 낮에는 정사를 보고 자기 전인 을야(乙夜), 곧 밤 9시부터 11시까지 책을 읽는다고 하여 생겨난 말이다.
  • 래다라 : (1)‘-으려더라’의 방언
  • 래서는 : (1)‘-으려서는’의 방언
  • 래서야 : (1)‘-으려서야’의 방언
  • 러가다 : (1)‘몰려가다’의 방언
  • 러대다 : (1)위협적인 말과 행동으로 을러서 남을 억누르다.
  • 러들다 : (1)‘모여들다’의 방언
  • 러메다 : (1)위협적인 언동으로 을러서 남을 억누르다.
  • 러오다 : (1)‘몰려오다’의 방언
  • 록하다 : (1)‘굼틀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을록다’로도 적는다.
  • 릉대다 : (1)제 힘을 믿고 남을 위협하다.
  • 모지다 : (1)책상의 귀처럼 세모지다.
  • 묘왜란 : (1)조선 명종 10년(1555)에 전라남도 해남군에 있는 달량포(達粱浦)에 왜선(倭船) 60여 척이 쳐들어온 사건. 이 사건을 계기로 비변사가 상설 기구가 되었다.
  • 묘왜변 : (1)조선 명종 10년(1555)에 전라남도 해남군에 있는 달량포(達粱浦)에 왜선(倭船) 60여 척이 쳐들어온 사건. 이 사건을 계기로 비변사가 상설 기구가 되었다.
  • 미개혁 : (1)조선 고종 32년(1895)에 일본에 의지하여 조선의 개화파 관료들이 추진한 국정 개혁. 갑신정변과 동학 농민 운동의 기반 위에서 차별적인 신분 제도를 폐지하고 근대적 평등 사회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자주독립을 국내외에 선포한 최초의 선언인 홍범 십사 조를 반포하였다.
  • 미사변 : (1)조선 고종 32년(1895)에 일본의 자객들이 경복궁을 습격하여 명성 황후를 죽인 사건. 일본 공사 미우라 고로(三浦梧樓) 등이 친러파 세력을 제거하기 위하여 일으켰으며, 이로 인하여 고종이 러시아 공관으로 파천하였다.
  • 미의병 : (1)조선 고종 32년(1895)에, 일본의 명성 황후(明成皇后) 시해 사건과 단발령의 시행에 반발하여 유생들이 주도하여 일어난 항일 의병.
  • 밋을밋 : (1)기한이나 일 따위를 우물쩍거리며 잇따라 미루는 모양. (2)자기의 책임이나 잘못을 우물우물하며 넘기려고 하는 모양.
  • 병지우 : (1)을야(乙夜)와 병야(丙夜) 사이에 있는 근심이라는 뜻으로, 한밤중의 근심을 이르는 말.
  • 비치다 : (1)빛이 어른거리게 비치다. ⇒규범 표기는 ‘얼비치다’이다. (2)‘얼비치다’의 북한어. (3)어떤 대상의 모습이나 그림자가, 덮거나 가리고 있는 투명하거나 얇은 것에 어렴풋하게 나타나 보이다. ⇒규범 표기는 ‘얼비치다’이다.
  • 뿐더러 : (1)어떤 일이 그것만으로 그치지 아니하고 나아가 다른 일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사늑약 : (1)대한 제국 광무 9년(1905)에 일본이 한국의 외교권을 빼앗기 위하여 강제적으로 맺은 조약. 고종 황제가 끝까지 재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원인 무효의 조약이다.
  • 사대전 : (1)조선 성종 16년(1485)에 ≪경국대전≫을 수정ㆍ보완한 병술ㆍ기축ㆍ갑오대전을 거쳐, 대전 편찬에 착수한지 30여 년 만에 완성된 법전. 성종 12년(1481)에 ≪경국대전≫의 수정ㆍ보완이 다시 논란이 되자, 법전의 개수에 착수하여 1484년에 완성되었다. 그러나 여기에도 불완전한 점이 있으므로 시행을 연기하여 더욱 완비된 법전을 만들자는 주장도 있었으나, 성종이 강행을 명하였다. ≪경국대전≫의 최종본으로 오늘날에는 이것만이 전해 오고 있다.
  • 사사화 : (1)조선 명종 즉위년(1545)에 일어난 사화. 인종이 죽자 새로 즉위한 명종의 외숙인 소윤(小尹)의 거두 윤원형이 인종의 외숙인 대윤(大尹)의 거두 윤임 일파를 몰아내는 과정에서 대윤파에 가담했던 사림(士林)이 크게 화를 입었다.
  • 사오적 : (1)구한말에 을사조약의 체결에 가담한 다섯 매국노. 외부대신 박제순, 내부대신 이지용, 군부대신 이근택, 학부대신 이완용, 농상공부대신 권중현을 이른다.
  • 사의 변 : (1)645년 일본에서 나카노오에(中大兄) 왕자가 당시 조정의 실권을 쥐고 있던 소가노 이루카(蘇我入鹿)를 죽이고 권력을 장악한 사건. 이후 외척 세력으로 오랜 기간 조정을 장악하였던 소가 가문(蘇我家門)이 몰락하고 천황 중심의 조정 개혁이 이루어졌다.
  • 사의병 : (1)1905년에, 일본에 의해 강제 체결된 을사조약에 반발하여 일어난 항일 의병.
  • 사조약 : (1)대한 제국 광무 9년(1905)에 일본이 한국의 외교권을 빼앗기 위하여 강제적으로 맺은 조약. 고종 황제가 끝까지 재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원인 무효의 조약이다.
  • 스산히 : (1)을씨년스러울 정도로 스산하게.
  • 싸하다 : (1)‘그럴싸하다’의 방언
  • 쓱하다 : (1)‘을씨년스럽다’의 방언
  • 씬하다 : (1)‘을씨년스럽다’의 방언
  • 야적마 : (1)신라 때에 이루어지던 풍속의 하나. 유리왕 때 6부의 여자들을 모아 두 패로 나누어서 음력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일 아침부터 을야(乙夜)까지 길쌈을 겨루어 진 편이 이긴 편에게 음식을 대접하던 것으로, 오늘날 경상도 지방에 전해 오는 두레삼과 비슷하다.
  • 야지람 : (1)임금이 밤에 독서하는 일. 임금이 낮에는 정사를 보고 자기 전인 을야(乙夜), 곧 밤 9시부터 11시까지 책을 읽는다고 하여 생겨난 말이다.
  • 어붙다 : (1)‘얼어붙다’의 방언
  • 을하다 : (1)‘얼얼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을을다’로도 적는다.
  • 이만큼 : (1)‘-을 정도로’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으리만큼’이다.
  • 자진굿 : (1)농악대원들이 을자진을 치는 놀이.
  • 작시면 : (1)(예스러운 표현으로) ‘그 동작을 한번 행하여 보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우습거나 언짢은 경우에 흔히 쓴다.
  • 종 사태 : (1)‘통합 방위법’에서, 일부 또는 수 개 지역에서 적의 침투나 도발로 인하여 단기간 내에 치안 회복이 어려워져 지역 군사령관의 지휘ㆍ통제하에 통합 방위 작전을 수행하여야 하는 사태.
  • 좌신향 : (1)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을방(乙方)을 등지고 신방(辛方)을 바라보는 방향. 또는 그렇게 앉은 자리. 동남쪽을 등지고 서북쪽을 향하여 앉은 자리이다.
  • 지니라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니라’, ‘마땅히 그러할 것이니라’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명령의 의미를 띨 때도 있으며, 장엄한 어감을 띤다.
  • 지라도 : (1)앞 절의 사실을 인정하면서 그에 구애받지 않는 사실을 이어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 어떤 미래의 일에 대하여 ‘그렇다고 가정하더라도’의 뜻을 나타낸다.
  • 지로다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마땅히 그러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거나 그렇게 할 것을 요구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장엄한 어감을 띠며 주로 감탄의 뜻을 나타낸다.
  • 지문덕 : (1)고구려 영양왕 때의 장군(?~?). 영양왕 23년(612)에 중국 수나라 양제가 고구려에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오자 이를 살수에서 물리쳤다. 지략과 무용에 뛰어났으며 시문에도 능하였다. 살수 대첩에서 적장 우중문에게 전한 전략적인 오언 절구의 시 <유우중문시(遺于仲文詩)>가 전한다.
  • 지어다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마땅히 그렇게 하여라.’라는 명령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장엄한 어감을 띤다.
  • 지언정 : (1)뒤 절을 강하게 시인하기 위하여 뒤 절의 일과는 대립적인 앞 절의 일을 시인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비록 그러하지만 그러나’ 혹은 ‘비록 그러하다 하여도 그러나’에 가까운 뜻을 나타낸다. ‘-을망정’보다 다소 강한 느낌이 있다.
  • 지 연습 : (1)군인, 관청, 민간이 더불어 적의 침략에 대비하여 전국 주요 도시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훈련. 민방공 훈련, 등화관제, 야간 통금 훈련, 교통 통제 따위의 훈련을 실시한다.
  • 지훈련 : (1)군인, 관청, 민간이 더불어 적의 침략에 대비하여 전국 주요 도시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훈련. 민방공 훈련, 등화관제, 야간 통금 훈련, 교통 통제 따위의 훈련을 실시한다.
  • 진대는 : (1)어미 ‘-을진대’에 보조사 ‘는’이 결합한 말. ‘-을진대’를 강조한다.
  • 축갑자 : (1)육십갑자에서 갑자 다음에 을축이 오게 되어 있는데 을축이 먼저 왔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 제대로 되지 아니하고 순서가 뒤바뀜을 이르는 말.
  • 큰하다 : (1)‘서운하다’의 방언 (2)‘아쉽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을큰다’로도 적는다. (3)‘얼큰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을큰다’로도 적는다.
  • 해옥사 : (1)‘나주괘서의 변’을 달리 이르는 말. 을해년에 일어난 데서 유래한다.
  • 해자판 : (1)조선 세조 원년(1455) 을해년에 만들어진 구리 활자로 제작한 인쇄용 판. 또는 그 판으로 인쇄한 책.
  • 허들다 : (1)여러 사람이 한 장소에 한꺼번에 모여들다
  • 허지다 : (1)‘무너지다’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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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로 끝나는 단어 (179개) : 빌어먹을, 몰가을, 거을, 강 마을, 윗마을, 농악 보존 마을, 벽화 마을, 넘은겨을, 리을, 촌마을, 강철이 가을, 싸을, 덕판마을, 가을, 딧마을, 보리가을, 자매 마을, 건너마을, 너리굴 문화 마을, 새을, 아래윗마을, 귀밀가을, 곁마을, 게을, 린을, 남해 독일 마을, 황금가을, 역마을, 멍을, 수을 ...
을로 끝나는 단어는 17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을로 시작하는 네 글자 단어는 6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